‘핫’ 리디아 고, 올림픽 이어 메이저 AIG여자오픈도 석권…신지애 2위
리디아 고[AP=연합] 뉴질랜드 국적의 한인동포 리디아 고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
리디아 고[AP=연합] 뉴질랜드 국적의 한인동포 리디아 고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
김시우[AFP=연합]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4일(미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록의 캐슬 파인스 골프클럽(파72·8천1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
세계 1위 코다, 3타 잃고 3위로…신지은·리디아 고 4위 신지애가 17번 홀 페어웨이에서 갤러리를 향해 답례하고 있다.[AP=연합] 신지애(3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 3라운드 선두로 도약하며 12년 …
안병훈·김시우도 PO 2차전 진출 마쓰야마,PO 1차전 세인트주드 클래식 우승…아시안 최초 통산 10승 임성재의 티샷[AFP/게티이미지=연합] 임성재가 6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임성재는 …
목표 지점을 가늠하는 김주형[AFP/게티이미지=연합] “엉덩이를 걷어차인 기분.” 18일(미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50위에 그쳐 페덱스컵 랭킹 51위로 밀리면서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에 …
고진영(연합자료)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을 공동 6위로 마쳤다. 고진영은 18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천58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
세인트 주드 대회 3R 공동 4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샘 번스(미국)가 플레이오프 1차전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를 부러뜨리고 후반 9개홀을 드라이버 없이 돌았다. 번스는 17일(미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
마쓰야마 히데키[AP=연합]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쓰야마는 17일(미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천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
선두 코글린과 6타 차…리디아 고, 4타 뒤진 6위 고진영[AFP=연합]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고진영은 1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
임성재와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8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5일(미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천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