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선수가 PGA 투어로 오려면 1년 대기해야”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 “LIV와 협상, 마감시한 두지 않겠다” LIV 골프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돌아오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28일(미국시간)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 “LIV와 협상, 마감시한 두지 않겠다” LIV 골프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돌아오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28일(미국시간)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
남은 메이저 우승 트로피는 US여자오픈과 여자 PGA 챔피언십 “은퇴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이후에” 2주 사이에 올림픽과 메이저 골프대회 AIG 여자오픈을 제패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리디아 …
이스트레이크 GC./ 애틀랜타(미 조지아주)=류종상기자 우승 2500만 달러, 마지막 30위를 해도 55만 달러가 돌아가는 ‘쩐의 전쟁’이 펼쳐진다. 29일(한국시간) 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GC(파71·7490야드)에서 열리는 …
PO 2차전 BMW 챔피언십 ‘막차’ 탔던 브래들리 우승 임성재와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동반 진출했다. 임성재는 25일(미국시간)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록의 캐슬 파인스 골프클럽(파72·8천130야드)에서 열린 …
리디아 고[AP=연합] 뉴질랜드 국적의 한인동포 리디아 고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
김시우[AFP=연합]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4일(미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록의 캐슬 파인스 골프클럽(파72·8천1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
세계 1위 코다, 3타 잃고 3위로…신지은·리디아 고 4위 신지애가 17번 홀 페어웨이에서 갤러리를 향해 답례하고 있다.[AP=연합] 신지애(3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 3라운드 선두로 도약하며 12년 …
안병훈·김시우도 PO 2차전 진출 마쓰야마,PO 1차전 세인트주드 클래식 우승…아시안 최초 통산 10승 임성재의 티샷[AFP/게티이미지=연합] 임성재가 6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임성재는 …
목표 지점을 가늠하는 김주형[AFP/게티이미지=연합] “엉덩이를 걷어차인 기분.” 18일(미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50위에 그쳐 페덱스컵 랭킹 51위로 밀리면서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에 …
고진영(연합자료)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을 공동 6위로 마쳤다. 고진영은 18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천58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