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다던 렉시 톰슨,최혜진과 공동 선두…마이어 LPGA 클래식 3R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렉시 톰슨.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파트타임 일정을 소화중인 했던 렉시 톰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톰슨은 14일(미국시간) 미국 …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렉시 톰슨.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파트타임 일정을 소화중인 했던 렉시 톰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톰슨은 14일(미국시간) 미국 …
샘 번스(28·미국)가 2025 US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오랜 친구이자 룸메이트였던 스코티 셰플러의 성공에 자극을 받아온 번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트로피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려 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
1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는 노승희. [사진=대회 조직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타이틀 방어에 나선 노승희가 내셔널 타이틀인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선두그룹을 2타 차로 추격했다. 노승희는 14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
컷 통과후 샷을 바로잡기 위해 연습장으로 달려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사진=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제125회 US오픈에서 컷을 통과한 뒤 연습장으로 달려가 눈길을 모았다. 셰플러는 13일(미 컷 …
2R까지 단 3명만 언더파…디섐보, 토머스, 오베리 컷 탈락 1위는 3언더파 샘 번스…임성재·김주형 공동 36위 김시우가 ‘최고 난도 코스’에서 펼쳐진 제125회 US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 중단 시점까지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1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던 …
대회 이틀째 공동 선두에 오른 최혜진. [사진=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최혜진은 13일(미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
US오픈 첫날 4언더파 66타를 때려 선두에 나선 JJ 스펀. [사진=US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173cm의 평범한 체구를 가진 JJ 스펀(미국)이 ‘악마의 코스’로 불리는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을 점령했다. 스펀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
대회 첫날 8타를 줄여 선두에 오른 이미향.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 첫날 1타 차 선두에 나섰다. 이미향은 12일(미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
임성재와 김시우가 세계에서 가장 어렵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US오픈 골프 대회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2일(미국시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선두 J.J. …
대회 첫날 1타 차 선두에 나선 유현조. [사진=대회 조직위 제공]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지난해 KLPGA투어 신인왕 유현조가 내셔널 타이틀인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첫날 선두에 올랐다. 유현조는 12일 충북 음성군 생극면의 레인보우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