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김성령 특별 내레이션 ’30초 예고편’ 공개

영화 ‘다이애나’가 배우 김성령의특별 내레이션을 입힌 30초 예고편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 13일 ‘다이애나’ 측은 앞서 영국 왕실이 숨겨야만 했던 다이애나의 비밀 이야기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진실한 사랑을 원했던 그의 또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30초 예고편을 추가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영상은 배우 김성령이 특별 내레이션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그의 감성적인 내레이션으로 빛을 발한 이번 영상은 ‘킹콩’, ‘더 임파서블’ 등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될 만큼 연기력을 인정받은 나오미 왓츠의 연기와 어우러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나오미 왓츠는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화려한 모습 뒤에 자신의 인생은 틀에 박혀있다고 말하는 다이애나의 모습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선사한다. 또 대중과 언론에 힘들어하는 다이애나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여기에 “내가 간절히 원한 것은 진실한 사랑입니다. 오직 그뿐이었습니다”라며 전하는 김성령의 감성적인 목소리는 같은 여성으로서 짙은 호소력을 발휘하며 더욱 깊은 울림을 남겨 영화 속 다이애나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다이애나’는 오는 3월 6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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