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최후의 날’ 18시간 만에 폼페이 잠재운 화산폭발 영상 공개

‘폼페이:최후의 날’이 단 18시간 만에 폼페이를 휩쓸어버린 화산폭발 영상을 공개했다.

‘폼페이:최후의 날’은 15일 베수비오 화산 폭발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심상치않은 기운이 감돌다 이내 갑작스러운 화산 폭발로 순식간에 도시를 뒤덮이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폭풍처럼 몰아치는 화산재와 전속력으로 흐르는 용암이 번화했던 도시 폼페이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장면은 너무나도 생생하게 표현됐으며 지진과 해일이 연이어 펼쳐지는 장관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실제 베스비오 화산 폭발로 인해 상 정상부가 2000피트나 떨어져나갔을 정도로 강력했고, 이 때 발생한 에너지는 히로시마 원폭의 10만 배에 가까운 엄청난 위력이라는 점을 화산폭발 영상으로나마 체감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피할 수 없는 대재난을 증명하는 인간화석은 화산재와 열기로 인해 순식간에 굳어버린 모습과 “2000년간 잠들어있던 비밀, 인간화석이 말해주는 그날”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폼페이:최후의 날’은 초대형 재난블록버스터답게 ‘타이타닉’, ’2012′의 최강 제작진들의 참여로 한층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할리우드 최고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상상초월 거대한 재난 장면은 극한의 사실감을 예고한다.

한편 ‘폼페이:최후의 날’은 오는 2월 20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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