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장동건-이병헌 제치고 ‘매력 중년 남자 스타’ 1위 차지

배우 이범수가 장동건, 이병헌을 제치고 가장 매력적인 중년 남자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이범수는 케이블채널 아리랑TV 연예정보프로그램 ‘쇼비즈 코리아(Showbiz Korea)’에서 전세계 한류팬들을 대상으로 2월 첫 주 동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장 매력적인 중년 스타 탑5′를 뽑는 스타랭킹 코너에서 1위에 등극했다.

이번 조사에는 장동건, 이병헌, 이정재를 비롯해 이종혁, 김민종, 지진희, 유준상, 김명민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중년 남자배우들이 후보에 올랐다. 이범수는 3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득표수의 30%를 얻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2, 3위로는 전체득표수의 19%와 14%를 차지한 이병헌과 장동건이 선정됐다.


이범수는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 권율 역으로 매력을 발산, 1위의 주 요인으로 뽑혔다.

그는 ‘총리와 나’를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랑하며 스무살 차이의 윤아와도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으며, 이로 인해 10대 팬들이 급증하기도 했다. 또 드라마에서 보여준 신뢰감 있고 진정성 넘치는 모습 덕분에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는 아리랑TV의 전세계 시청자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며 한류스타로서의 이범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범수는 ‘총리와 나’ 종영 후 차기작 선정과 향후 스케줄 소화를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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