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는 영화 ‘다이애나’(감독 올리버 히르비겔)의 VIP시사회가 열렸다. 걸그룹 레인보우, 달샤벳, 애프터스쿨, 헬로비너스를 비롯해서 여성 솔로가수 김소정, 배우 김성령, 권민중, 김민서, 김성은, 박은지, 배수빈, 연준석, 한민채, 신화 이민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장 먼저 포토월에 모습을 드러낸 애프터스쿨은 각자 개성에 맞는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고,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기대된다”고 입을 모은 멤버들은 “왕세자비의 삶이 궁금하다”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등장한 김소정 역시 미니스커트, 페도라 등으로 멋을 내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영광스럽게도 초대를 해 주셔서 오게 됐다”고 말문을 열고 “실화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더불어 영상미도 궁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속해서 자리를 빛내기 위해 헬로비너스, 레인보우, 달샤벳 등이 속속 모습을 비쳤다.
레인보우를 대표해 참석한 고우리, 오승아, 노을은 “왕세자비 다이애나는 봉사 활동도 열심히 하신 분으로 알고 있다. 그런 부분을 닮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20대 여성들이 꼭 봐야 하는 영화라고 들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들은 모두 “‘다이애나’ 화이팅”을 외치며 작품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이민우는 모자와 운동화, 선글래스를 매치한 의상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고 대형 ‘다이애나’ 포스터 속 나오미 왓츠를 향해 한 쪽 무릎을 꿇은 채 꽃을 바치는 포즈를 취해 주위를 웃게 했다.

‘다이애나’의 예고편 내레이션을 맡은 김성령도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자리했다.
‘다이애나’를 위해 모인 수 많은 스타들은 이날 파란색의 장미꽃 한 송이를 들고 포토월에 올랐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남겼다. 이들을 보기위해 영화관에 모인 관객들 역시 ‘다이애나’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다이애나’는 영화 킹콩의 히로인 나오미 왓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다이애나’는 세계 최고의 로열패밀리를 거부하고 단 하나의 사랑을 원했던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사망하기 2년 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6일 개봉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