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보컬 그레고리 포터, 앨범 ‘리퀴드 스피릿’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보컬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가 세 번째 앨범이자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 데뷔 앨범 ‘리퀴드 스피릿(Liquid Spirit)’을 25일 국내에 발매했다.

그레고리 포터는 최근 열린 제56회 2014 그래미 어워드(2014 Grammy Awards)에서 ‘최우수 재즈 보컬 앨범(Best Jazz Vocal Album)‘ 부문을 수상하고, 수록곡 ‘헤이 로라(Hey Laura)’는 ‘최우수 트래디셔널 R&B 퍼포먼스(Best Traditional R&B Performance)’ 부문에 후보로 오른 바 있다.

앨범엔 ‘노 러브 다잉(No Love Dying)’, ‘론섬 러버(Lonesome Lover)’, ‘아이 폴 인 러브 투 이지리(I Fall In Love Too Easily)’ 등 를 14곡이 담겨 있다. 디럭스 버전 앨범엔 ‘타임 이즈 티킹(Time Is Ticking)’과 ‘워터 언더 브리지(Water Under Bridge)’의 루바토(Rubatoㆍ획일적인 템포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 버전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돼 있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이전의 앨범보다 세련되고 균형 잡힌 앨범”, 미국의 일간지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소울풀한 재즈 음악을 선보였다”고 이번 앨범을 평가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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