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국내 팬과 뜨거운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해 8월 이후 6개월 만에 국내 콘서트를 갖게 된 인피니트는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우현은 “6개월 동안 팬들이 무척 보고 싶었다”며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예쁘다”고 해 팬들의 마음을 살살 녹였다. 리더 성규는 “월드투어를 시작할 때 응원과 우려가 많았는데 무사히 앙코르 콘서트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피니트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원 그레이트 스텝 리턴즈(ONE GREAT STEP RETURNS)’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8월 열린 ‘원 그레이트 스텝(ONE GREAT STEP)’ 서울 공연의 앙코르 콘서트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인피니트가 다시 한 번 국내 팬들에게 감사를 보내는 자리인 것이다. 이에 양일 모두 매진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인피니트의 새로운 유닛 인피니트F의 무대가 돋보였다. 성열, 성종, 엘의 막내라인으로 이루어진 인피니트 F는 신곡 ‘가슴이 뛴다’를 선보였다. 2013년 호야와 동우의 유닛 인피니트H에 이은 새로운 유닛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지난 해 8월 이후 6개월 만에 국내 콘서트를 갖게 된 인피니트는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우현은 “6개월 동안 팬들이 무척 보고 싶었다”며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예쁘다”고 해 팬들의 마음을 살살 녹였다. 리더 성규는 “월드투어를 시작할 때 응원과 우려가 많았는데 무사히 앙코르 콘서트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인피니트는 팬들과 올해 안에 컴백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현재 멤버 우현은 그룹 샤이니 키와 유닛 투 하트(TO HEART)를 준비 중이다.
한편 ‘원 그레이트 스텝 리턴즈’는 1일 오후 5시 2회 차 공연을 진행하며 대장정의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