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 새 앨범 ‘걸’ 음원 4일 0시 국내 공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퍼렐 윌리엄스의 새 앨범 ‘걸(GIRL)’ 음원이 4일 오전 0시 국내에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퍼렐 윌리엄스가 8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다프트 펑크(Daft Punk),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 앨리샤 키스(Alicia Keys),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유명한 영화 음악의 거장인 한스 짐머(Hans Zimmer)가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발매된 싱글 ‘해피(Happy)’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는 역주행 현상을 보여주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퍼렐 윌리엄스는 채드 휴고(Chad Hugo)와 함께 냅튠스(The Neptunes)의 일원이자 프로듀서로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다프트 펑크의 ‘겟 럭키(Get Lucky)’,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저스틴 팀버레이크 ‘라이크 아이 러브 유(Like I Love You)’ 등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그는 자신이 프로듀싱한 음반과 싱글로 전 세계 1억 장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또한 그는 2014년 그래미 어워즈에사 ‘올해의 프로듀서’ 부문을 비롯해 다프트 펑크와 함께 한 앨범 ‘랜덤 액세스 메모리스(Random Access Memories)’로 ‘올해의 앨범’, 싱글 ‘겟 럭키’로 ‘올해의 레코드’, ‘최우수 팝 듀오 퍼포먼스’ 등 총 4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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