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희애, 이찬진과 교제 3개월만에 결혼…이유가?

[헤럴드생생뉴스]‘힐링캠프’ 배우 김희애(47)가 남편 이찬진(49)과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김희애는 3일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애는 남편 이찬진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결혼 생활이라는 것이 항상 행복하지는 않다”면서도 “힘든 부분도 많지만 심리적으로 안정 돼 얻는 것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희애는 이찬진과의 첫 만남에 대해 “형부와 남편의 대학 동문이 선후배 사이라서 소개를 받았다”면서 “사실 난 애들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만났다. 지금도 잘 모르겠다. 별 탈 없이 잘 살고 있나보다”라고 입을 열었다.

[사진=SBS]

또 김희애는 3개월 만에 결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인터뷰도 안 하고 스포츠 신문에 먼저 열애설 기사가 났다. 그래서 기자회견을 한 다음에 상견례를 했다. 당시 시댁 어른들은 여행 중이셨는데 갑자기 오셨다”고 밝혔다.

김희애의 남편 이찬진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나와 소프트개발업체인 터치커넥트 대표이사, 마케팅 루션 제공업체 드림위즈 대표이사로 있다. 특히 1989년 한글 워드프로세서 아래아 한글을 개발한 이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힐링캠프’ 김희애 이찬진 언급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희애 이찬진, 행복하세요” “‘힐링캠프’ 김희애 이찬진, 결혼 인연은 따로 있다더니”, “‘힐링캠프’ 김희애 이찬진, 결혼 생활은 여배우도 비슷하구나” “‘힐링캠프’ 김희애 이찬진 결혼생활 이야기 재미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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