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장혁과의 러브신을 찍으면서 설렜다고 고백했다.

조보아는 감독은 3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아트홀에서 열린 영화 ‘가시’(감독 김태균) 제작보고회에서 “영화촬영은 처음이었는데 드라마와 많이 달랐다”고 영화에 처음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조보아는 “영화는 편집기간도 길고, 한 신을 가지고 많이 촬영할 수 있어서 같은 신인데도 다양한 감정을 내볼 수 있었다”고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점을 말했다.
또한 장혁과의 호흡에 대해 “격정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처음 시나리오 봤을 때는 부담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촬영을 하면서 부담보다는 몰입을 해서 그런지 설레서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가시’는 평범한 일상을 살던 준기(장혁)에게 찾아온 겁없는 소녀 영은 (조보아), 그리고 시작된 사랑이란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작품이다. 오는 4월 10일 개봉예정.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