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이번엔 이병헌의 ‘단언컨대’ 패러디까지?

[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이민정이 이번엔 남편 이병헌의 유행어 “단언컨대”를 패러디해 화제가 되고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5회에서는 나애라(이민정 분)와 국승현(서강준 분)이 나애라 어머니가 운영하는 국밥집을 홍보할 방법을 모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나애라는 국밥집의 모바일 쇼핑 광고를 위해 광고 모델로 나서 국밥의 재료와 조리법을 소개할 때 “○○국밥은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국밥”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이병헌이 모 휴대폰 광고에서 했던 “단언컨대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라는 대사를 패러디한 것으로, 국밥집 광고 화면도 해당 휴대폰 광고와 비슷하게 연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MBC ‘앙큼한 돌싱녀’ 캡처]

이민정은 지난회에서도 이혼한 전 남편을 유혹하기 위해 드라마와 영화를 패러디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었다. 이번엔 남편의 CF 대사를 패러디 해 앞으로 이민정이 어떤 패러디를 또 하게 될지 기대된다.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을 본 네티즌들은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국밥집 신에서 웃겨서 데굴데굴 굴렀다”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남편이 이병헌이었지”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다음엔 또 뭘 패러디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5회는 전국 시청률 9.2%를 기록해 지난 4회 시청률(8.9%)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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