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두준이 이수경에게 달콤한 ‘깁스 프러포즈’를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마지막 회에서 구대영(윤두준 분)은 이수경(이수경 분)에게 석고 깁스 조각을 건네는 수줍게 사랑을 고백했다. “당신‘만’을 위한 행복한 인생의 동반자‘라고 적힌 깁스 조각을 받아 든 이수경은 행복한 미소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한 실종됐던 윤진이(윤소희 분)는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고, 10년 동안 수경을 짝사랑해 왔던 김학문(심형탁 분)은 수경의 마음을 안 뒤 쿨하게 그녀를 놓아주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식샤를 합시다’ 마지막회에 누리꾼들은 "식샤를 합시다, 벌써 마지막회라니 아쉽다", "식샤를 합시다 마무리도 훈훈하네. 너무 좋은 드라마였어요", "식샤를 합시다 마지막회, 구대영 보고싶어서 어쩌나", "식샤를 합시다 마지막회 너무 아쉽다. 목요일 밤마다 야식 생각나서 혼났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워했다.
한편 1인 가구의 삶과 사랑, 리얼한 ‘먹방’으로 사랑받아온 ‘식샤를 합시다’는 이날 16화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오는 20일 밤 11시에는 ‘식샤를 합시다’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스페셜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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