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할배’ 백일섭도 홀린 가우디 건축물…어땠길래?

[헤럴드생생뉴스]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떼쟁이’ 백일섭마저 홀렸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이하 꽃할배) 2회에서는 H4 이순재와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가우디의 건축물을 투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 찾은 구엘 공원에선 가우디의 천재성이 묻어나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과 비, 파도 등 자연을 그대로 형상화한 건축물이 꽃할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찾은 사드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선 웅장한 규모와 정교한 조각에 너나 할 것 없이 감탄사를 내뱉았다. 

앞서 여행 때 ‘투정쟁이’ 모습을 보였던 백일섭은 구엘 공원에서 “루브르 박물관보다 낫다”는 평가를 내놓는가 하면, 성당에선 “이건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극찬하는 등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 누리꾼들도 “스페인 가우디 투어, 나도 꼭 한번 해보고 싶다”, “가우디 건축물, 방송만 봐도 설렌다”, “가우디 천재성에 감탄만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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