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지연, ‘인간중독’으로 충무로 기대 한 몸에 받아

김대우 감독의 신작 ‘인간 중독’의 여주인공 신인 배우 김지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3월 19일 ‘인간 중독’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 직후 임지연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관심을 입증했다.

김대우 감독은 여배우를 기막히게 발견해내는 귀재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때문에 이번 작품의 헤로인 임지연에 대한 영화팬들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인간중독’ 촬영 현장에 많은 영화 관계자들이 임지연을 보러 왔을 정도로 관심이 높은 상태다.

임지연은 극중 전쟁 중에 어머니를 잃고 살기 위해서 아버지를 버린 종가흔 역을 맡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그는 차분하고 냉정한 성격으로, 동서양의 조화를 이룬 이목구비를 갖춘 인물이다. 그는 연극 ‘택시 드리벌’, ‘해무’ 등으로 통해 연기력을 가다듬었다.

한편 ‘인간중독’은 1960년대 말 전쟁 영웅이자 올곧은 성격의 대령이 부하의 아내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치명적인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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