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채림과 열애 중인 중국 인기스타 가오쯔치(고재기)가 채림과 찍은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의 한 관계자는 지난 27일 OSEN에 “채림이 열애 중이다. 3개월 정도 교제했다. 최근에 만난 사이기 때문에, 결혼 이야기는 나올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28일 온라인 상에서는 채림과 가오쯔치가 연기때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가오쯔치는 지난해 자신의 블로그에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 촬영장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이 누리꾼들 사이에 새삼 화제가 된 것.
사진들 중 특히 가오쯔치와 채림이 함께 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서 채림은 책상 앞에 앉아 있고 가오쯔치는 채림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무엇이 즐거운지 웃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의 한 관계자는 지난 27일 OSEN에 “채림이 열애 중이다. 3개월 정도 교제했다. 최근에 만난 사이기 때문에, 결혼 이야기는 나올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채림과 가오쯔치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촬영모습도 데이트 장면 같네”, “채림 가오쯔치 열애, 둘이 잘 어울린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