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손수현이 개막작 ‘신촌좀비만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신촌좀비만화’는 류승완, 한지승, 김태용 감독이 모여 제작한 3D 옴니버스 영화로 ‘유령’, ‘너를 봤어’, ‘피크닉’ 등 총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극중 주인공들이 현실의 고통을 넘어서기 위해 상상하는 장면들이 삼차원으로 펼쳐지는 이번 영화는 한국 3D 영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4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여의도점에서 열린 ‘제 15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는 3D 옴니버스 영화 ‘신촌좀비만화’에 출연한 배우 손수현, 박정민, 이다윗, 김수안, 남규리를 비롯해 한지승 영화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손수현은 개막작 ‘신촌좀비만화’ 중 ‘유령’에서 여고생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나이가 있어서 고등학생 역할이 처음엔 오그라들었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저에게 (유령이) 첫 번째 작품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며 “개막작에 선정되어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신촌좀비만화’는 류승완, 한지승, 김태용 감독이 모여 제작한 3D 옴니버스 영화로 ‘유령’, ‘너를 봤어’, ‘피크닉’ 등 총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극중 주인공들이 현실의 고통을 넘어서기 위해 상상하는 장면들이 삼차원으로 펼쳐지는 이번 영화는 한국 3D 영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편 제 1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꽃을 찾아 나비가 모여들 듯, 향기로운 영화를 찾아 전 세계의 시네필들이 모이는 상상이 담긴 ‘영화만개(映畵滿開)’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세 편의 장편영화로 구성된 ‘디지컬 삼인삼색’으로 기존 단편 옴니버스 영화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또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행사공간은 물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