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랩핑 버스 지하철 역사 광고로 ‘이색홍보’ 나서

걸그룹 틴트가 서울 방방 곳곳을 누비고 있다.

지난달 28일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로 컴백 신고식을 치룬 틴트가 서울 전역을 누비는 랩핑 버스 운행과 주요 지하철 역사 광고로 이색홍보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대중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해 마련된 이번 랩핑 버스는 강남, 강서, 영등포, 일산, 대학로 등 서울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5월 초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빨간 망토 요정’으로 분한 틴트의 다섯 멤버들이 버스 전면에 부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1, 3, 4호선의 총 70개 역 안에 부착된 LCD 화면에 ‘늑대들은 몰라요’ 뮤직비디오가 재생되고 있다.

이미 각종 SNS를 통해 틴트 랩핑 버스 목격담이 올라오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인증샷을 찍기 위해 직접 버스를 찾아다닐 정도라는 후문이다.

틴트 소속사 한 관계자는 “대중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이번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 우연히라도 틴트의 버스를 마주하게 된다면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대중들은 물론 팬들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노력을 기울이겠다. 새 앨범으로 열심히 활동 중에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늑대들은 몰라요’는 남자들은 몰라주는 여자들의 마음을 담은 톡톡 튀는 곡이다. 틴트는 현재 각종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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