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60억’ 전세기 음악 감상회 개최 ‘세계 최초’

걸그룹 피에스타(재이, 차오루, 린지, 혜미, 예지)가 60억짜리 전세기를 타고 세계최초로 음악 감상회를 개최했다.

피에스타는 지난달 22일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양양-광주 광복 구간’ 특별 전세기를 타고 비행기 안에서 음악 감상회를 진행했다.

이날 피에스타 소속사 콜라보따리는 국내 에어택시 전문기업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소유하고 있는 18인승 소형 비행기에 피에스타 멤버 5명과 스태프 2명, 취재진 7명을 탑승시켜 이날 음악 감상회를 가졌다.


이에 앞서 피에스타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양양국제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 및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VIP룸에서 간단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근 근황과 자유로운 토크 시간을 가진 뒤 양양국제 공항 계류장으로 향했다.

항공법상 계류장에서 사진촬영은 금지돼 있지만, 이날 항공사와 공항 측의 배려로 피에스타는 계류장에서의 포토타임을 가졌다.

피에스타 리더 재이는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되짚었으며,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자신들이 추구하는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피에스타 멤버들은 “비행기 안에서 음악 감상회를 진행한다는 자체가 신기했다. 게다가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다”라며 “특히 세계최초라고 하니 더욱 의미가 깊다. 이러한 분위기를 몰아 최선의 노력을 다해 팬들에게 더욱 완벽한 컴백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에스타는 오는 23일 신곡 ‘하나더’를 발매할 예정이며, 현재 컴백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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