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을, 차세대 트로트 여가수 등장..장윤정-홍진영 계보 잇는다

신인 트로트 가수 한가을이 데뷔곡 ‘어쩜 좋아’를 통해 트로트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한가을은 4월 16일 첫 번째 디지털싱글 음반 ‘어쩜 좋아’를 발표하며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그는 ‘어쩜 좋아’를 통해 최근 트로트의 신부흥기에 접어든 시점에서 기성세대와 신세대를 연결해 줄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다.


한가을의 ‘어쩜 좋아’는 정통트로트와는 달리 밝고 쾌활하며 상쾌한 느낌의 향이 진하게 풍겨 나오는 세미트로트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특히 젊은 층에서도 쉽게 따라서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이 강한 곡이라는 평이다.

한가을은 청순하고 순박한 모습의 외모와 신장 174cm, 몸무게 49kg이라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모델 같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모습과 달리 강원도 어촌 마을에서 태어나 정통 트로트를 즐겨 부르며 성장해 눈길을 끈다.

최근 가요계는 트로트와 관련된 콘텐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태진아, 설운도, 홍진영, 박현빈 등이 함께 어우러진 케이블채널 Mnet ‘트로트 엑스’라는 프로그램도 현재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크레용팝이 ‘어이’라는 곡을 통해 트로트 장르로 새 음반을 발매하는 등 트로트 열풍이 일고 있는 이 시점에 한가을의 등장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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