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경기명창 김영임이 국악인으로는 최초로 예술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오는 5월 3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여는 ‘김영임 <엄마의 아리랑>‘이다.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여는 최초의 국악인 단독 콘서트일 뿐만 아니라 서양 오케스트라를 대동한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고, 지휘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박상현이 맡는다. 오케스트라 선율로 우리의 음악을 녹여내고, 김영임의 목소리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자 하는 실험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교육보조자인 김영임은 우리나라 전통의 아름다움을 친근하고, 현실적으로 전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해온 국악인이다. 우리 음악에 서려 있 는 ‘한(恨)’으로 관객의 마음을 울리고, ‘흥(興)’으로 관객들을 들썩이게 한다.
이번 공연에는 어린이 합창단, 국악 코러스, 국악 연주자, 그리고 테너, 뮤지컬 가수, 배우 등으로 구성된 4인조 K-Popera 그룹 페도라(FEDORA) 등을 통해 5월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질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여는 최초의 국악인 단독 콘서트일 뿐만 아니라 서양 오케스트라를 대동한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고, 지휘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박상현이 맡는다. 오케스트라 선율로 우리의 음악을 녹여내고, 김영임의 목소리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자 하는 실험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우리 부모 세대의 이야기를 우리 전통의 노래에 담아 들려주며 눈물과 감동을 선사한 국악인 김영임. 대한민국의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들을 이제 오케스트라 선율에 담아 무대를 더욱 풍요롭게 꾸미고자 한다. 서양의 악기, 그것도 대규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색다르고 흥미로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또한 김영임이 국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심곡’이 중심이 되지만 어린 아이부터 100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이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공연을 통해 자식은 부모의 은혜를 알게 되고, 부모는 자식을 기르면서 헤쳐온 길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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