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고 흥행배우 드웨인 존슨, ‘엠파이어 스테이트’로 돌아온다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범죄실화 블록버스터 ‘엠파이어 스테이트’로 돌아온다.

경제매거진 포브스 조사에 따르면 드웨인 존슨은 2013년 한 해에만 13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배우로 우뚝 올라섰다. 이는 12억 달러를 기록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7억 8,900만 달러의 빈 디젤, 6억 3,200만 달러의 산드라 불록보다 훨씬 뛰어난 수치인 셈.

2013년 ‘분노의 질주:더 멕시멈’, ‘지.아이.조2′, ‘페인 앤 게인’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드웨인 존슨은 이번 2014년에도 ‘헤라클레스’, ‘분노의 질주7′ 등의 작품을 통해 계속 흥행세를 몰고 갈 예정이다.

2014년 드웨인 존슨이 가장 먼저 선보이는 영화 ‘엠파이어 스테이트’는 보잉 767 여객기 마저 구입이 가능했던 삼천만 달러를 털고 달아난 희대의 범죄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당시 미국 역사상 최대의 현금 절도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드웨이 존슨은 어떻게든 범인을 잡고야 마는 베테랑 열혈 NYPD 제임스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또한 ‘헝거게임’ 시리즈의 리암 헴스워스가 희대의 절도 사건을 저지른 크리스로 분해 드웨인 존슨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엠파이어 스테이트’는 오는 5월 8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