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정유미가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앞서 정유미는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에 출연한 바 있다. ‘연애의 발견’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약 1년 3개월 만에 KBS 드라마에 복귀하는 셈이다.
28일 OSEN에 따르면 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 동행 측은 “KBS 2TV ‘연애의 발견’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하기엔 이르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던 것은 맞다. 아직 확정 짓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라고 말했다.
오는 8월에 방송 예정인 ‘연애의 발견’은 연애 중인 여주인공 앞에 새롭게 마음을 다잡은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으로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1, 2, 3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집필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다. 정유미는 극 중 공방을 운영하는 가구 디자이너 역을 제안 받았다.

앞서 정유미는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에 출연한 바 있다. ‘연애의 발견’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약 1년 3개월 만에 KBS 드라마에 복귀하는 셈이다.
한편 이날 일부 언론에서는 MBC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동명이인 배우 정유미로 착각, 이를 보도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유미 측 관계자는 “정유미가 ‘연애의 발견’에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 본다”며 “작품 편성이 될 예정이란 얘기는 들은 적이 있지만 아직 시나리오를 받거나 캐스팅 제안이 오고 간 적은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왜 이런 얘기가 나오게 된 건지 궁금하고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세월호 분노, 결국 새누리로…
▶ [WEEKEND] 재앙은 처절하게 경고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