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MBC 공채 개그맨 조승제가 다음달 결혼한다.

현재 MBC ‘코메디에 빠지다’에서 ‘클럽 빅토리아’ ‘MSG’ ‘네 못난이’에서 고정 출연하고 있다.
30일 엔터테인먼트 전문 홍보대행사 앤스타컴퍼니는 결혼식에 앞서 조승제와 예비신부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승제의 예비신부는 6살 연하의 여성으로, 네일샵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집안 어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만나게 되었으며, 만난 지 4번 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MBC 공채기수인 조승제는 지난 2006년 MBC 공채 15기로 방송에 입문했다.

현재 MBC ‘코메디에 빠지다’에서 ‘클럽 빅토리아’ ‘MSG’ ‘네 못난이’에서 고정 출연하고 있다.
개그맨 조승제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개그맨 조승제, 결혼 축하드려요.” “개그맨 조승제, 이제 품절남 대열 합류.” “개그맨 조승제,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세월호 분노, 결국 새누리로…
▶ [WEEKEND] 재앙은 처절하게 경고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