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기황후 마지막회 스태프들과 인증샷 “승냥이와 시간여행 감사”

[헤럴드생생뉴스]하지원이 ‘기황후 마지막회’ 촬영 후 스태프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하지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승냥이와 시간여행을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황후를 함께한 우리 스텝들과 감사인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스태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여 ‘기황후’ 속 복장을 입고 한 손에는 대본을, 한 손엔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은 29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고려 출신으로 원나라 황후까지 오르는 여인 기승냥 역할을 맡았다.

[사진출처=하지원 인스타그램]

‘기황후’ 마지막회는 내시 골타(조재윤)와 황태후(김서형)의 역모를 제압한 뒤 몇 년 후가 지난 원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타환(지창욱)과 기승냥(하지원)을 위협했던 골타는 타환의 손에 죽었으며 황태후는 사약을 마시고 자결했다. 매박수령 골타를 등에 업고 권세를 쥐려했던 염병수(정웅인)는 결국 백성들의 돌팔매와 매질로 최후를 맞고 말았다.

몇 년이 지난 뒤 원나라는 거듭된 반란과 흉년으로 혼란스러워졌으며, 홍건적의 난을 제압하기 위해 전장으로 떠난 대승상 탈탈(진이한)도 전사했다.

기승냥은 자신을 지키다 독에 중독돼 병을 앓는 타환에게 거짓으로 대승상의 승리 소식을 전했고 결국 타환은 기승냥의 품에서 사망하고 만다.

‘기황후’ 하지원 감사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지원 여전히 예쁘네”, “‘기황후’ 마지막회, 벌써 끝나다니 아쉽네”, “하지원은 어떤 의상이라도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황후’ 후속으로는 이범수 임시완 김재중 주연의 ‘트라이앵글’이 5월 5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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