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일베 편, 제작진 “왜 논란의 중심인가?”

[헤럴드생생뉴스]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논란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를 다룬다.

2011년 탄생한 일베는 현재 수십만의 회원, 동시 접속자 수 약 2만 명이 넘는 거대 사이트다. 호남과 여성에 대한 과도한 비하를 비롯해 극우 성격을 띠는 정치색, 일부 범죄 행위 옹호 등으로 물의를 빚은 사례들로 수차례 도마 위에 올랐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일베 편 제작의도에 대해 “수십만의 이용자가 오가는 인터넷 사이트 어디에서나 사건 사고는 생기게 마련이다. 그리고 단순히 강력한 정치색 때문에 그들이 비난을 받아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그들이 왜 끊이지 않는 논란의 한복판에 서게 됐는지가 궁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의 놀이터인 일베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임을 인증하고, 대화의 뜻을 밝혔다. 한 시간 정도 만에, 제작진이 쓴 게시글은 누군가에 의해 삭제됐지만, ‘일게이(게시판 이용자)’들은 게시물, 전화, 댓글 등으로 갖가지 의견을 쏟아냈고, 그 중 일부는 우리의 인터뷰에 진지하게 응했다”고 전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일베 편에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일간베스트,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했는데 봐야겠다”, “그것이 알고 싶다 일간베스트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일간베스트 꼭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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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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