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가 ‘그것이 알고싶다’ 일간베스트 특집편 출연을 거절 사유를 밝혔다.

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일베와 행게이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 편을 통해 ‘일간베스트’의 실체에 대해 보도했다.
변희재 대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SBS 일베편에서 저에게 출연요청을 했는데 제가 거절했다고 방송했나 보군요. 두 가지 이유입니다. 첫째 저는 1월부터 방송출연을 100% 중단한 상태입니다. 둘째, 그간 SBS 그것이 알고 싶다팀의 거짓조작 전과 탓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일베와 행게이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 편을 통해 ‘일간베스트’의 실체에 대해 보도했다.
인터뷰에 응한 일부 일간베스트 회원은 “온라인상에서는 내가 우파 성향을 조금이라도 표출하면 댓글 알바냐는 말을 듣는다”며 일간베스트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2011년 탄생한 ‘일간베스트’는 현재 수십만의 회원을 보유한 극우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로 여러 사건·사고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사진출처: 변희재 트위터)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