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MBC ‘아빠! 어디가?’의 4일 방송에 정웅인-정세윤 부녀가 첫 등장했다. 세윤의 등장으로 아이들의 소통과 관계에 활력과 함께 약간의 변화가 올 수 있음이 감지됐다.

정세윤은 장래 희망을 묻는 정웅인의 질문에 ‘개그우먼’이라고 답해 아빠를 ‘멘붕‘에 빠트리기도 했다.
민율이나 리환이는 쾌활하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 관계와 소통은 별로 형성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정세윤은 나이가 8살로 윤후와 동갑이다. 외쁜 외모와 귀여움 뿐만 아니라 눈치, 반전 같은 것도 있을 것 같다. 항상 웃는 얼굴이어서 티 없이 맑아 보이고, 그래서 보기가 더욱 좋았다.
첫날 방송에서는 정웅인이 딸 세윤을 데리러 학교까지 왔고, 세윤은 수영장에서 귀여운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실력을 자랑했다. 그리고 아빠와 함께 아이스크림과 케이크를 먹으면서 된장찌개와 김치를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세윤은 장래 희망을 묻는 정웅인의 질문에 ‘개그우먼’이라고 답해 아빠를 ‘멘붕‘에 빠트리기도 했다.
세윤과 아이들과의 본격적인 만남과 놀이는 다음주에야 볼 수 있겠지만 아이들도 세윤의 합류를 반기는 듯 했다.
특히 윤후는 세윤의 사진을 보고 미모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윤후는 “누가 이상형이냐”는 아빠의 질문에 “세윤이다. 거의”라고 말했다. 아빠가 자꾸 놀리자 윤후는 “지아는 귀엽고 세윤이는 예쁘다”라고 말해 세윤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HOOC 주요 기사]
▶ [SUPER RICH] 부자수업, 美명문대 ‘양대산맥’
▶ [GREEN LIVING]쓰레기 버리기의 즐거움
서병기선임기자wp@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