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김희선이기에 가능한 차해원

‘참 좋은 시절’의 김희선이 이서진과의 결혼을 허락한 윤여정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는 소심(윤여정 분)에게 결혼 허락을 받은 동석(이서진 분)과 해원(김희선 분)이 다시 한 번 앞날을 굳게 다짐했다.

동석은 해원과 회포를 풀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고, 해원은 동석에게 “10분만 기다려달라”고 말한 후 동석의 집으로 향했다.

해원은 “결혼 허락해줘서 고맙다. 앞으로 말도 놓으시고 동석이한테 잘 못하면 가만 안둔다고 말해달라”고 말하며 소심을 꼭 끌어안았다.

해원은 또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시 동석에게 돌아가려했고 그 때 소심은 “동석이한테 잘 못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말하며 해원을 감동시켰다.

김희선은 지금까지 아버지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차해원이 강동석과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후 변해가는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주말극장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의 결혼소식에 치수(고인범 분)이 동석에게 해원을 죽인 진짜 범인은 동석의 아버지임을 폭로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은 상태. 동석은 술에 취해 “내가 너를 놔도 네가 나를 놓지 말아달라”고 말해 앞으로 불어닥칠 러브라인 적신호를 예고하기도 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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