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표적’(감독 창감독)이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극장가로 관객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5일(오늘) 중으로 1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5월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표적’은 지난 4일 하루동안 전국 644개의 상영관에서 23만 6438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85만 3040명이다.
이처럼 ‘표적’은 같은 날 개봉한 ‘역린’을 비롯해 앞서 한주 전 개봉에 흥행세를 탄탄하게 굳혔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와의 경쟁에서도 당당히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극장가로 관객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5일(오늘) 중으로 1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 분)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분),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40만 5396명의 관객을 동원한 ‘역린’이, 2위는 29만 887명을 불러모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이름을 올렸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