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이돌 인맥 이용해 선거 운동 “뽑아준다면 ‘무도’ 연간 이용권 주겠다”

정형돈이 아이돌과의 인맥을 활용해 선거 유세 운동을 펼쳤다.

10일 오후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개별 유세현장이 공개됐다.

MBC 에브리원 ‘아이돌 주간차트’ MC를 맡으며 평소 아이돌그룹과의 친분을 가지고 있는 정형돈은 ‘후원의 밤’ 행사에 인피니트, 시크릿, 에이핑크, 비투비 등을 한 자리에 모아놨다.

정형돈은 자신을 뽑아준다하면 ‘무한도전’에 연간이용권을 준다며 아이돌들에게 자신을 뽑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아이돌들은 자신들의 노래에 정형돈의 이름을 넣어 개사한 후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정형돈은 아이돌들에게 휴대폰을 꺼내라고 지신한 후 SNS를 이용해 자신을 뽑겠다고 140자 내로 써달라고 부탁했다.

팬들을 많이 보유한 아이돌그룹들의 인맥을 활용해 선거 후보 지지자들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었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김영철과 ‘밀회’를 패러디해 홍보영상을 만들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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