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의 진세연이 미스터리한 인물로 극을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1인 2역을 맡은 진세연의 활약이 아직 미미하다.

지난 12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는 북한 수용소에 갇혀있는 송재희(진세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훈(이종석 분)은 송재희가 수용소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남한으로 탈북시킬 것을 다짐했다. 하지만 이청이(윤보라 분)는 병원에서 송재희와 똑같이 생긴 여성을 발견하고 박훈에게 그 사실을 알렸다. 박훈은 그 여성을 찾기위해 명우대학병원으로 향했고, 유리창 너머로 지나가는 송재희와 똑같은 여성 한승희를 발견하게 된다.

문형욱(최정우 분)으로부터 자신의 수술팀으로 오지 않겠냐고 제안받은 박훈은 한승희를 찾기위해 수술팀에 합류할 것을 예고했다.
진세연은 극중 박훈의 첫사랑 송재희와 명우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의사 한승희로 1인 2역으로 등장 중이다. 송재희는 북한 수용소에 있는 반면 똑같은 얼굴의 한승희가 남한의 의사로 환자를 돌보며 박훈의 눈에 띄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른 인물인 듯 하지만, 박훈이 북한에서 송재희에게 만들어줬던 팔찌를 한승희가 환자에게 채워주고 있어 의문을 더했다.
1인 2역으로 송재희와 한승희를 오가는 진세연의 모습은 아직 시청자들을 궁금증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이종석(박훈 역)이 명우대학병원에서 의사로 일하게 되면서 그와 마주칠 진세연의 활약과 그의 정체에 귀추가 주목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