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배두나 “칸 영화제 초청, 韓 영화로 가게 돼 기쁘다”

“한국영화로 칸 영화제에 공식초청돼 무척 기쁘다”

배두나가 5월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감독 정주리)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제 67회 칸 국제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배두나는 “칸 영화제에 가는 것은 처음은 아니어도 마냥 들뜨고 기뻤다 정말 배우로서 큰 영화제에 영화와 함께 갈 수 있다는 것, 저번에는 일본영화 ‘공기인형’으로 갔었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 영화로 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희 영화가 작년 여름, 굉장히 더울때 온 스태프들이 굉장히 고생하면서 온몸을 바쳐 찍었다. 초청했던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스태프들이 가장 기뻐했다. 그게 가장 뿌듯하고 기쁘다”고 덧붙였다.

‘도희야’는 삶의 끝에 내몰린 소녀 도희(김새론 분)와 그녀를 보호하려는 파출소장 영남(배두나 분) 그리고 의붓아버지 용하(송새벽 분)를 둘러싼 이야기이다. 천진난만하면서도 속을 알 수 없는 도희와의 만남으로 인해 영남은 삶 전체를 뒤흔드는 겉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다. 오는 5월 22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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