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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가 오는 6월 3일 치뤄질 예비선거에 유권자들의 참여를 올리기 위해 캠페인을 벌인다.
지난 8일 민족학교는 유권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화걸기 캠페인과 선거 관련 책자 발송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6년 이후부터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적 신장을 위해 유권자 등록과 유권자 교육 등을 함께 하고 있는 민족학교는 이번 6월 3일 예비선거가 올해 정치에 큰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연방의회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에 누가 다수당이 될 것인지와 가주에서 2012년 이후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는 압도적인 우위를 계속 유지할것인가에 대한 사안이 주요 관심이 되고 있으며 한인들에게 중요한 이슈인 이민개혁도 이번 선거에서 집중해야 할 부분으로 평가했다.
민족학교는 오는 5월 12일부터 3주동안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에 LA한인타운, 다운타운, 오렌지카운티 등에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전화 걸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중 1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하는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또한 5월 19일부터는 유권자와 민족학교 회원을 대상으로 3만 여명에게 선거 책자를 발송한다. 이 책자에는 이번 예비선거의 주요 일정과 발의안 등에 대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다.
민족학교 디지털 디렉터 김용호씨는 “한인 후보 출마라는 이례적인 케이스도 영향을 미쳤지만 지난 2013년 LA 시선거에서는 한국인 투표율이 전체 투표율보다 1.1% 높고 일부 구역에서는 10%나 높은 투표율을 달성했다”며 “한인의 투표율을 높이고 늘어난 유권자 등록율을 바탕으로 그들과 함께 더 큰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민족학교가 선거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족학교는 선거참여에 대한 상담도 해준다.선거에 대한 모든 문의는 전화 (323)680-5709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