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트랙리스트 전체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지난 12일과 13일, 두 편의 트랙리스트 힌트 티저 영상을 통해 조덕배, 김창완과 윤상, 클론 등의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14일 정오에는 영원한 가객 故 김광석, 대한민국 대표 댄스 퀸 김완선, 명품 보컬리스트 이문세, 세기의 뮤지션 故 김현식 등의 라인업을 추가로 공개했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에서 조덕배 ‘나의 옛날 이야기’, 故 김광석 ‘꽃’, 김완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산울림 ‘너의 의미’, 故 김현식 ‘여름밤의 꿈’, 클론 ‘꿍따리 샤바라’ 등 총 7곡의 시대의 명곡들을 재해석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유가 발라드, 댄스, 록,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자기만의 색깔로 어떻게 리메이크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산울림 ‘너의 의미’ 클론 ‘쿵따리 샤바라’에서는 원곡 가수들인 김창완, 클론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기대가 모아진다.
아이유는 트랙리스트 공개와 함께 앨범명인 ‘꽃갈피’를 상징하는 듯한 꽃 한 송이와 화사한 노란 원피스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전하는 아이유의 이미지도 배경으로 담겨 상큼한 계절 감각과 감성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유는 이번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추억의 흔적과도 같은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젊은 층에게는 아날로그적 감성의 신선함을, 아날로그 시대의 추억을 간직한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전하며 전 세대와 음악적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유는 새 앨범 ‘꽃갈피’를 전격 공개하고,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1일에는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콘서트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딱 한발짝..그만큼만 더’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로엔트리]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