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금단비, 20일 카자흐스탄 고려인 위한 공연차 출국

트로트가수 금단비가 카자흐스탄으로 향한다.

금단비는 오는 5월 20일 카자흐스탄에 있는 고려인들을 위한 공연을 위해 출국한다.


그는 KBS 라디오 한민족방송 주최로 카자흐스탄의 구소련시절 스탈린에 의해 현지로 강제 이주 당한 고려인 동포들과 후손 10만 명, 한국 교민 2000여명을 위해 마련된 한민족동포노래자랑의 진행과 공연을 맡는다.

금단비는 이번 공연에서 진행 실력과 신곡 ‘백마 탄 왕자’ 무대를 한국 교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또 노래자랑에서는 고려인 한인 등 12팀이 출연해 기량을 겨룬다.

또 KBS2 ‘굿모닝 대한민국’은 특집방송으로 카자흐스탄 문화를 금단비와 함께 취재해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금단비는 현재 신곡 ‘백마 탄 왕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가요대행진’에서 MC를 맡고 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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