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카라의 새로운 멤버를 선발하는 공개 오디션 ‘카라 프로젝트’ 세 번째 후보 영지의 눈물 인터뷰가 공개됐다.

특히 영지는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으며 프로그램에도 늘 감사하면서 임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5일 자정 ‘카라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 카라’의 세 번째 멤버인 영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DSP미디어 측은 “영지는 빼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 외모가 잘 조화된 멤버”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 영지는 빼어난 외모와 아름다운 춤사위를 선보였다.

특히 영지는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으며 프로그램에도 늘 감사하면서 임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케이블 음악채널 MBC뮤직이 함께 카라 멤버를 선발하기 위해 만든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를 결성해 다양한 미션 등을 수행하는 서바이벌 과정을 거쳐 카라의 멤버로 선발되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14일 소진에 이어 15일 시윤과 이날 영지까지 7명 가운데 세 명의 후보가 공개됐다.
[HOOC 주요 기사]
▶ [SUPER RICH] 돈으로 돈 만드는 그들…금 · 융 · 재 · 벌
▶ [GREEN LIVING]자투리, 두번째 생명을 얻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DSP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