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구원파 비밀 추적”

[헤럴드생생뉴스]‘그것이 알고 싶다’가 최근 세월호 참사로 대두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구원파의 비밀을 추적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월호 실 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유병언 왕국의 미스터리-세월호 참사와 쇳가루의 비밀’편을 방송한다.

제작진은 이날 “유병언 회장과 그의 아들이 주로 설교를 했다는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세칭 ‘구원파’로 불린다. 과거 ‘구원파’ 안에 몸담았던 여러 제보자들은 그 안에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방송 최초로 삼각지에 위치한 ‘기독교복음침례회’ 서울교회 내부에서 교회 대표와 직접 인터뷰를 진행한다.

대표는 “현재 제기되는 세간의 의혹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또 1997년 세모 그룹 부도 후에도 수천억 원대의 자산가로 성장한 유 전 회장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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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 유병언 왕국의 미스테리-세월호 참사와 쇳가루의 비밀’편은 밤 11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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