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호 전 부인’ 이하얀, ‘사랑과 전쟁2’ 악녀로 안방 복귀

[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이하얀이 ‘사랑과 전쟁2’을 통해 18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하얀은 16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 새 엄마 편에서 재혼한 전 남편의 가정을 파괴하는 악독한 전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얀은 극중 남편과 결혼생활을 하면서도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 도박을 벌이는 등 파격적인 연기를 펼쳤다.

특히 이혼한 뒤 남편이 풍족해지자 돌변하고 딸이 자신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용해 가정을 파괴하는 등 악녀 본색을 드러낸 장면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KBS]

한편 이햐안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1996년 ‘스타트’, ‘도시남녀’ 이후 무려 18년 만이다. 이하얀은 지난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그는 1996년 영화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에서 배우 허준호를 만나 97년 9월 결혼했으나 불화 끝에 2003년 이혼했다.

[HOOC 주요 기사]
[DATA LAB] 팍팍한 삶…중산층이 얇아지고 있다
[WEEKEND] ‘키치 실버’ 일상의 회춘 시작되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