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신성우와 개그맨 조세호가 엑소 찬열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인기가요’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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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767회에서 엑소K는 무대에 오르기 전 짧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엑소K는 ‘중독’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 MC들은 찬열에게 “요즘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하고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찬열은 “그렇다. 재밌게 출연하고 있다. 신성우 형님이 요리를 정말 잘하신다”고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어 찬열은 “오늘 엑소 컴백이라고 해서 신성우 형님, 조세호 형님이 응원을 왔다”고 말했다.
이때 신성우, 조세호가 관중 속에서 깜짝 등장, 찬열을 응원하 듯 두 손을 흔들었다.
신성우와 조세호는 엑소 찬열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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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신성우-조세호, 응원 열심이네", ”인기가요 신성우-조세호 깜짝 등장 반갑네“, ”인기가요 신성우-조세호 찬열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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