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라 슛돌이’ 6기 최종 멤버가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 시즌6(이하 슛돌이 6기)’ 3회에서는 2차 합숙 오디션을 거쳐 모두 10명의 아이들이 최종 멤버로 선발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파란공과 빨간 공을 나눠 받은 아이들은 긴장감 속에 자신이 속한 공의 색깔이 불리길 기다렸다. 이정 감독은 파란공팀을 호명하며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지만 제작진에게 긴급회의를 요청했고, 그 제안으로 추가 합격자를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슛돌이 6기’의 최종 멤버에는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천관희(7살)를 비롯해 김우진(7살), 양서현(7살), 김해밀(7살), 데이빗 얀슨(7살), 김도윤(7살), 이시온(7살), 이효린(6살), 이하랑(6살), 정태하(5살)가 발탁됐다.
10명의 슛돌이들이 앞으로 펼칠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슛돌이들은 정식 멤버로 선정되자마자 이영표 KBS 축구해설위원에게 미션을 받고 한국과 함께 브라질 월드컵에서 H조에 속해있는 주한 벨기에 유소년 연합팀과 첫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제 막 슛돌이 멤버가 된 10명의 아이들은 예상치 못한 축구 실력을 과시하며 코칭스태프를 비롯한 상대팀까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축구를 통해 성장해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여줄 ‘슛돌이 6기’는 KBS W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KBS Kids 일요일 오후 5시, KBS N sports 월요일 오전 11시, KBS joy 화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N]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