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강철 살리는 거 말곤,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
이날 방송은 눈물바다였다.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현준(유오성)을 죽이려던 노을은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고, 준영은 소속사 대표 때문에 감금생활을 하게 되면서 계획했던 30일의 여행은 무산된다. 시한부를 살아가는 준영(김우빈)은 고통을 참아내며 눈물을, 수지는 감옥 안에서 폭풍 눈물을 흘렸다.
웹툰은 강철(이종석)의 투신자살로 끝이 났지만 연주(한효주)는 강철을 살리기 위해 다시 웹툰 세계로 들어간다. 다시 탈주범이 되지만 강철이 살아나자 연주는 기뻐한다.
빠른 전개에도 불구 시청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더블유(W)’는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12.2%를 기록, 지난 3일 방송된 전 회분에 비해 전국에서 1.3% 포인트(13.5%), 수도권에서 2.1% 포인트(14.3%) 하락했다. 수목극 1위는 지켰지만 시청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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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동시간대 방송된 ‘함부로애틋하게’와 ‘원티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전 회분 시청률을 유지했다.
KBS2 ‘함부로애틋하게’는 전국에서 8.1%, 수도권에서 9.0%로 전 회분에 비해 전국에서 0.1% 포인트 하락(8.2%), 수도권에서는 동률로 월화극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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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이날 방송은 눈물바다였다.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현준(유오성)을 죽이려던 노을은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고, 준영은 소속사 대표 때문에 감금생활을 하게 되면서 계획했던 30일의 여행은 무산된다. 시한부를 살아가는 준영(김우빈)은 고통을 참아내며 눈물을, 수지는 감옥 안에서 폭풍 눈물을 흘렸다.
SBS ‘원티드’는 전국에서 5.2%, 수도권에서 5.4%를 기록, 전회분과 같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도 아들의 위치는 미궁 속이었다. 유괴범이 최준구(이문식)이란 사실을 알았지만, 아들을 찾지 못한 혜인(김아중)은 ‘원티드’ 생방송을 진행했다. 최준구는 SC 그룹의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임신한 아내를 잃었던 사연을 안고 함태섭(박호산)까지 납치, 칼을 든다. 하지만 최준구와 함태섭이 있는 곳에 도착했을 때, 이문식은 칼에 찔린 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