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은행 지부장제 도입

나라은행(행장 민 김)이 서부지역 일선 영업조직 강화를 위해 지부장 제도를 도입한다.

나라는 지점 위치가 인접한 5개 안팎의 지점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는 지부장제도를 시행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해당 지역 지점장 가운데 한명이 지부장이 돼 예금 및 대출 현황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영업조직의 미비한 점을 보완한 현장형 영업조직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번 발표에 따라 배영수 부행장(SPV)이 기업대출 및 북가주 지역을, 앤소니 김 부행장이 LA한인타운 올림픽 지점 및 LA 남동부 지역을, 피터 양 부행장이 LA한인타운 윌셔 지점 및 LA 북서부 지역을, 윤기원 부행장이 LA다운타운 지역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나라의 민 김 행장은 “지부장의 역할 및 권한 강화를 통해 일선 영업현장에서의 예대 업무 및 고객 서비스를 통합관리해 영업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염승은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