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은행 투자등급 상향조정

한 투자기관이 나라은행(심볼:NARA)에 대한 투자등급을 상향조정했다.

투자기관 샌들러오닐(Sandler O’Neill)은 17일자로 나라의 투자등급을 기존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한단계 올렸다. 나라의 주가는 이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에 3.27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경기부양안에 대한 주식시장의 부정적인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다시 하락해 전일 마감가 대비 0.15달러(4.78%) 하락한 2.99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지난 3개월 평균치보다 4배 가까이 많은 74만8735주를 기록했다. 나라는 지난 12일에 사상최저가인 2.19달러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염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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