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김선홍씨 이사 영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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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이 중앙은행장과 유니티은행장을 역임한 김선홍씨를 새 이사로 맞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 은행의 지주사인 한미파이낸셜(심볼:HAFC)은 김선홍씨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12월3일의 공시 이후 2개월 이상 지연돼 온 김씨의 이사선임이 감독국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이로서 한미 이사회는 노광길 이사장을 비롯해 안이준, 이준형, 리차드 이, 존 홀, 유재승 등 6명에 김씨까지 총 7명이 됐다.

한미의 유재승 행장은 “40여년간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가진 김 신임이사는 남가주 지역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미처럼 감독국과의 이슈가 있는 커뮤니티은행에 대한 이해가 깊다”며 그의 합류를 반겼다.

서울대 기계공학과와 UC버클리 MBA를 졸업한 김씨는 지난 1971년 한국장기신용금고를 통해 입행했으며, 한미은행 CCO를 거쳐 중앙은행장과 유니티은행장을 역임했다.

염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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