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및 분양팀을 모두 교체하고 새롭게 단장한 럭셔리 콘도 솔레어가 4일 리-오프닝(Re-opening)행사와 함께 재분양에 돌입했다. 솔레어의 분양을 담당한 스트레티직사는 특별 디스카운트가 적용된 10개 유닛을 먼저 선보였다. 1339스퀘어 피트 2베드룸 2베스 48만9500달러를 시작으로 1723스퀘어 피트 3베드룸 2.75베스 유닛 73만9500달러까지 다양한 플로어 플랜이 적용됐다. 영 박 마케팅/PR 담당은 “대부분의 유닛이 40% 이상 인하된 특가로 판매된다”고 말했다. 최한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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