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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 조규영본부장(오른쪽 세번째), 강현도 영사(오른쪽 두번째)와 참전용사들이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최승환 기자=LA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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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은 한국전쟁 서울 수복기념 61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 미 해병 10명의 한국방문을 후원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오는 28일 국방부에서 제 61 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는 한국전쟁 참전 미해병 용사중 항공료가 없어 방한을 포기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이에 아시아나 항공은 한국이 어려운 시기에 한국을 위해 공을 세운 10명의 참전용사를 지원했다. 또한 한국 방문시 서울수복 61 주년 기념 행사 참가는 물론, 거제포로 수용소 방문, 천안함 방문, 임진각 방문 및 아시아나항공 견학등 참전이후 목숨을 다해 싸웠던 보람을 직접 체험 하게될 예정이다. 사진은 LA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 조규영 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 강현도 영사(오른쪽 두번째)와 참전용사등이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최승환 기자=LA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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