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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원 구준엽 부부 [서희원 SNS]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클론의 멤버 구준엽(55)의 아내 서희원(48)이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들은 서희원이 춘절 기간 일본 여행을 하던 중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서희원의 동생인 서희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우리 가족은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언니 희원이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생에 그녀의 동생으로 함께하며 서로 돌보고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내게 큰 축복이었다“며 ”영원히 감사하며 깊이 그리워할 것이다. 부디 평안히 쉬길 바란다.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희원은 1세 연하 사업가 왕소비와 지난 2011년 결혼, 1녀 1남을 품에 안았지만 그는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은 과거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극적 재회해 법적 부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