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의원 후보 존 최 “저도 투표 했어요”

저도 투표 했어요
“저도 투표 했어요”. 13지구 시의원에 출마한 존 최 후보가 자신의 부재자 투표 봉투를 들어보이고 있다. 최 후보는 지난 15일 부재자 투표를 마쳤다.  <사진제공=존 최 후보 캠프>
 
“저도 투표 했어요”

21일 열린 LA시선거에서 13지구 후보로 나선 존 최 후보가 자신의 부재자 투표 용지를 들어보이며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최 후보는 바쁜 선거 홍보 일정에 따라 지난 15일 우편을 통한 부재자 투표를 마쳤다.
 
최 후보는 “LA 시선거처럼 투표율이 낮을 경우에는 한표 한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며 한인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호소했다.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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